▲ 한국미인협회 단미한복 패션쇼  © 이대웅 기자


제59회 영화의 날 기념행사가 지난 1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대한민국예술인센터 로운아트홀에서 열렸다.
이날 시상식에 앞서 한국미인협회 모델들이 단미한복 오프닝 패션쇼를 선보이고 있다.





▲ 한국미인협회 단미한복 패션쇼  © 이대웅 기자


한국 영화계의 중요행사 중 하나인 '영화의 날' 기념행사는 1919년 10월 27일 단성사에서 '의리적 구투'가 처음 상영된 날을 기념해 196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. 올해는 사단법인 한국영화인총연합회가 주최하고 제59회 영화의 날 조직위원회와 한국프리미엄브랜드진흥원이 주관하며, 문화체육관광부, 서울특별시, 부산광역시, 대한민국국회가 후원했다.



 
문화저널21 이대웅 기자 goglglgl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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